어머니들을 위한 "차 한 잔의 여유"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생업과 자녀 양육이라는 커다란 짐을 홀로 양 어깨에 지고
힘들게 생활하는 어머니들만을 위한 시간!
아이들은 잠시 돌보미 선생님께 맡기고 엄마들만의 외출..
잠깐의 시간이었지만 근처 공원 옆 카페에서
소녀감성으로 얘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♪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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