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한가족 프로그램을
국립대전숲체원 "나눔의 숲 캠프"로 진행하였습니다.
비가 약간 내리긴했지만 숲내음 가득한 숲속에서
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해설과 함께한 숲체험을,
어머니들은 통나무 명상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오후에는 가족이 함께 미니칼림바 만들기를 하였습니다.
프로그램이 끝난 후 물놀이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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