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들만의 힐링을 위한 차 한 잔의 여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이번 회기는 이랜드 재단에서 얘슐리퀸즈 식사권을 지원받아
어머니들만의 외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.
평소에는 아이들을 챙기느라 정작 본인들은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,
오늘 하루는 정말 편안하게 오롯이 어머니들만을 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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