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11.19
(주)향천에서
맛있는 과자와 생필품들을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어요.
세대별로 나누어 드리고
과자는 공부방 간식으로도 사용하였답니다.
특히 공부방 아이들의 간식이 부족한편인데
정말 단비같은 깜짝 선물이었어요.
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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