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01.29
(주)향천에서
선물을 한가득 보내주셨어요.
트럭에서 물건을 내리면서 많은 양에 깜짝 놀랐답니다.
명절이 되면 유난히 쓸쓸함을 느끼게되는 모자원 가족들..
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
마음이 따뜻해지곤 합니다.
감사합니다.
목록